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2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나는 깨닫는다.
내가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내가 원하는 곳에
결코 도달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사막과 도시와 산과 길 위에 있을 때만
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24
160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1161
159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516
158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311
157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859
156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754
155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556
154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992
153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679
152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480
151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298
150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807
14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44
148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203
147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238
146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601
145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8099
144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39
143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836
142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19
141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50
140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320
139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833
138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982
137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444
136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11.07.30 50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