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0.15 09:54

결혼 서약

조회 수 876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결혼 서약


당신이 다른 사람과
영적인 동반자가 될 것을 서약했을 때,
당신과 동반자는 영적으로 동일하게 발전할 수 있는
가치와 인식과 행동들을 바탕으로 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동반자의 영적 성장에 대한 욕구를
수용하기 위해서 당신 인격의 욕구를
제쳐놓기 시작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도 성장하는 것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73
2585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81
2584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70
2583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66
2582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065
2581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54
2580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8050
2579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049
2578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40
2577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20
2576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06
257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94
2574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94
2573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92
2572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89
2571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987
2570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986
2569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81
2568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975
2567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973
2566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973
2565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68
2564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67
2563 구경꾼 風文 2014.12.04 7963
2562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61
2561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9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