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0.09 13:13

몸과 마음은 하나다

조회 수 716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과 마음의
감정은 본질적으로 하나다.
각자 개별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들은 서로 다르게 보일 뿐
모두 같은 본질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몸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된다면,
당신의 생각과 느낌도 변화하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리처드 브레넌의《자세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71
1535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920
1534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920
1533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918
1532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911
1531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바람의종 2011.11.11 4903
1530 좋은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4900
1529 남자들의 '폐경' 바람의종 2011.07.04 4896
1528 다시 출발한다 바람의종 2011.11.03 4894
15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887
1526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886
1525 내 인생에 불행은 없었다 바람의종 2012.08.13 4884
1524 꿈노트 바람의종 2009.08.27 4883
1523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880
1522 쉼표가 있는 자리 바람의종 2011.09.19 4873
1521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871
1520 예쁜 사람 바람의종 2010.10.18 4868
1519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868
1518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860
1517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8 4855
1516 영적 교제 바람의종 2010.02.23 4850
1515 인생의 우등생 바람의종 2010.02.20 4848
1514 잡초처럼 바람의종 2011.04.14 4842
1513 마음의 길, 그리움의 길 바람의종 2011.12.12 4840
1512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834
1511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8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