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0.09 13:13

몸과 마음은 하나다

조회 수 711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과 마음의
감정은 본질적으로 하나다.
각자 개별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들은 서로 다르게 보일 뿐
모두 같은 본질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몸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된다면,
당신의 생각과 느낌도 변화하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리처드 브레넌의《자세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12
2360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62
235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58
2358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258
2357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256
2356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56
2355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52
2354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249
2353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49
2352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247
2351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42
2350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239
2349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35
2348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223
2347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22
2346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19
2345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219
2344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15
2343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05
2342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197
2341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90
2340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190
2339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187
2338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183
2337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182
2336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1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