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처럼
"그(체 게바라)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추종할 만한
인물이 되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58 |
335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592 |
334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599 |
333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00 |
332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630 |
331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630 |
330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632 |
329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645 |
328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657 |
327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64 |
326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75 |
» | 체 게바라처럼 | 바람의종 | 2012.10.04 | 8688 |
324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689 |
323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690 |
322 |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 바람의종 | 2008.02.15 | 8691 |
321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692 |
320 | 추억의 기차역 | 바람의종 | 2012.10.15 | 8715 |
319 |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 바람의종 | 2012.11.01 | 8715 |
318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 바람의종 | 2012.06.11 | 8732 |
317 | 결혼 서약 | 바람의종 | 2012.10.15 | 8756 |
316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762 |
315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779 |
314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785 |
313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786 |
312 | 성숙한 지혜 | 바람의종 | 2012.12.10 | 8790 |
311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