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0.04 13:53

'높은 곳'의 땅

조회 수 806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높은 곳'의 땅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의 배움을 통해
영혼을 위한 삶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삶의 올바른 원칙을 따르며
'낮은 곳'의 땅을 일궈 '높은 곳'의 땅과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96
460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8
459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90
458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94
457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8101
456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107
455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126
454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8126
453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146
452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49
451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158
450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164
449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71
448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77
447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77
446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77
445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81
444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82
443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186
442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186
441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87
440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88
439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89
438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92
437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94
436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1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