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15:11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조회 수 6511 추천 수 1 댓글 0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밥알 같이 복작거리는 지하철에서도
깨알 같이 복작거리는 야구장에서도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나는 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신기하게 생겨난 놀라운 능력,
나의 눈이 뿜어내는 레이저 광선!
사랑하면 초능력도 생긴다.
- 박병철의《마음낙서》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84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85 |
| 1531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03 |
| 1530 | 살아줘서 고마워요 | 바람의종 | 2012.09.20 | 6153 |
| 1529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35 |
| 1528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059 |
| 1527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18 |
| 1526 | 반짝이는 눈동자 | 바람의종 | 2012.09.26 | 6664 |
| 1525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189 |
| »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11 |
| 1523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886 |
| 1522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93 |
| 1521 | 체 게바라처럼 | 바람의종 | 2012.10.04 | 8678 |
| 1520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888 |
| 1519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093 |
| 1518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71 |
| 1517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7110 |
| 1516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167 |
| 1515 | 추억의 기차역 | 바람의종 | 2012.10.15 | 8692 |
| 1514 | 결혼 서약 | 바람의종 | 2012.10.15 | 8747 |
| 1513 |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 바람의종 | 2012.10.16 | 6647 |
| 1512 | 덕 보겠다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10.17 | 6212 |
| 1511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 바람의종 | 2012.10.29 | 7395 |
| 1510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460 |
| 1509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102 |
| 1508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294 |
| 1507 | 사람 앞에 서는 연습 | 바람의종 | 2012.10.30 | 7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