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5 09:5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조회 수 6921 추천 수 2 댓글 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잃어버린 '마음의 기술'만
다시 찾는다면 치유할 수 있다.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하고, 언제 어디에나 있고,
천리안을 가진 듯 멀리 떨어진 곳을 보고,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평화를 조성하고,
그 어느 것이든 할 수 있다.
의식을 집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6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424 |
2285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7054 |
2284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7052 |
2283 | 비를 즐기는 법 | 風文 | 2014.12.16 | 7051 |
2282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050 |
2281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41 |
2280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35 |
2279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32 |
2278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031 |
2277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7031 |
2276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30 |
2275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29 |
2274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27 |
2273 | 좋은 만남 | 윤영환 | 2011.08.09 | 7023 |
2272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22 |
2271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16 |
2270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15 |
2269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7015 |
2268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13 |
2267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7006 |
2266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05 |
2265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6994 |
2264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93 |
2263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92 |
2262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1 |
2261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