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3 21:22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조회 수 8059 추천 수 1 댓글 0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끼니를 거르지 않고
매일 세 끼씩 배부르게 먹는 것이 정말로 몸에 좋을까?
지나치게 많이 먹었을 때 활동하는 생명력 유전자는
거의 없다. 그래서 포식이나 잘못된 식생활 탓으로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 나구모 요시노리의《1일 1식》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52 |
1506 | 반짝이는 눈동자 | 바람의종 | 2012.09.26 | 6662 |
1505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18 |
»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059 |
1503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35 |
1502 | 살아줘서 고마워요 | 바람의종 | 2012.09.20 | 6153 |
1501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03 |
1500 | 상처의 힘 | 바람의종 | 2012.09.18 | 7451 |
1499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243 |
1498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68 |
1497 |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 바람의종 | 2012.09.13 | 5961 |
1496 |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 바람의종 | 2012.09.12 | 6492 |
1495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59 |
1494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111 |
1493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296 |
1492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91 |
1491 |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 바람의종 | 2012.09.04 | 6411 |
1490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7977 |
1489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65 |
1488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354 |
1487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66 |
1486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86 |
1485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79 |
1484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42 |
1483 | 열한번째 도끼질 | 바람의종 | 2012.08.29 | 7213 |
1482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