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21 09:27

기쁨의 파동

조회 수 747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쁨의 파동


물잔에 떨어진 잉크 한 방울처럼
우리 각자는 세상 전체의 색조를 바꿀 수 있다.
비록 산꼭대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기쁨의 느낌을 만들어냄으로써
다른 이들이 기쁨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파동을 보낸다.


- 로버트 슈워츠의《웰컴 투 지구별》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68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8/03/01 by 바람의종
    Views 751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4. No Image 30May
    by 바람의종
    2012/05/30 by 바람의종
    Views 7522 

    지구의 건강

  5. No Image 28May
    by 바람의종
    2009/05/28 by 바람의종
    Views 7527 

    "내가 늘 함께하리라"

  6.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10/07/31 by 바람의종
    Views 7535 

    "너는 특별하다"

  7.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11/11/03 by 바람의종
    Views 7542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8.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7544 

    이해와 공감

  9.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545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10.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7548 

    다시 오는 봄

  11. No Image 13Feb
    by 바람의종
    2009/02/13 by 바람의종
    Views 7550 

    천애 고아

  12. No Image 13May
    by 윤안젤로
    2013/05/13 by 윤안젤로
    Views 7551 

    전환점

  13. No Image 09Aug
    by 윤영환
    2011/08/09 by 윤영환
    Views 7551 

    태교

  14.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7555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15.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7563 

    살이 찌는 이유

  16. No Image 14Aug
    by 바람의종
    2012/08/14 by 바람의종
    Views 7565 

    '내 일'을 하라

  17. No Image 25Nov
    by 風文
    2014/11/25 by 風文
    Views 7565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18. No Image 15Dec
    by 風文
    2014/12/15 by 風文
    Views 7570 

    새해 소망

  19. No Image 13Mar
    by 윤영환
    2013/03/13 by 윤영환
    Views 7573 

    '살림'의 지혜!

  20. No Image 08Jul
    by 風文
    2015/07/08 by 風文
    Views 7574 

    뽕나무

  21.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7577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22.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7577 

    잠들기 전에

  23.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12/02/16 by 바람의종
    Views 7584 

    "너. 정말 힘들었구나..."

  24.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12/02/16 by 바람의종
    Views 7585 

    인간성

  25. No Image 25Aug
    by 바람의종
    2011/08/25 by 바람의종
    Views 7586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26.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Views 7587 

    할 일의 발견

  27.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7606 

    눈을 감고 본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