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우리 몸에는
타고난 면역력이 있어서
상처부위의 세균을 닦아낸 후 다시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소독만 깨끗이 해도 어지간한
상처는 낫게 마련이다. 그런데 몸의 상처에 있어서
드레싱이나 소독에 해당되는 것이
마음의 상처에 있어서는
위로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6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15 |
| 88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5. 자기 기분에 정통하기 | 風文 | 2020.07.12 | 1530 |
| 884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2.11.22 | 1472 |
| 883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467 |
| 882 |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 風文 | 2020.07.09 | 1429 |
| 881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427 |
| 880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401 |
| 879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1369 |
| 878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368 |
| 877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1365 |
| 87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 風文 | 2020.07.09 | 1356 |
| 87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1346 |
| 874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344 |
| 873 | 별빛 | 風文 | 2022.05.20 | 1340 |
| 872 | 자기 느낌 포착 | 風文 | 2022.05.17 | 1338 |
| 871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333 |
| 870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1324 |
| 869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315 |
| 868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1290 |
| 867 | 주변 환경에 따라 | 風文 | 2022.05.31 | 1287 |
| 866 |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 風文 | 2020.07.07 | 1285 |
| 865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285 |
| 864 | 말실수 | 風文 | 2022.05.11 | 1282 |
| 863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1271 |
| 862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270 |
| 861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