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우리 몸에는
타고난 면역력이 있어서
상처부위의 세균을 닦아낸 후 다시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소독만 깨끗이 해도 어지간한
상처는 낫게 마련이다. 그런데 몸의 상처에 있어서
드레싱이나 소독에 해당되는 것이
마음의 상처에 있어서는
위로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0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12 |
| 1510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8039 |
| 1509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930 |
| 1508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39 |
| 1507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204 |
| 1506 | 반짝이는 눈동자 | 바람의종 | 2012.09.26 | 6684 |
| 1505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65 |
| 1504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74 |
| 1503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99 |
| 1502 | 살아줘서 고마워요 | 바람의종 | 2012.09.20 | 6163 |
| »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36 |
| 1500 | 상처의 힘 | 바람의종 | 2012.09.18 | 7464 |
| 1499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351 |
| 1498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242 |
| 1497 |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 바람의종 | 2012.09.13 | 5977 |
| 1496 |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 바람의종 | 2012.09.12 | 6529 |
| 1495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8049 |
| 1494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238 |
| 1493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321 |
| 1492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579 |
| 1491 |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 바람의종 | 2012.09.04 | 6438 |
| 1490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8026 |
| 1489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92 |
| 1488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439 |
| 1487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95 |
| 1486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