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우리 몸에는
타고난 면역력이 있어서
상처부위의 세균을 닦아낸 후 다시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소독만 깨끗이 해도 어지간한
상처는 낫게 마련이다. 그런데 몸의 상처에 있어서
드레싱이나 소독에 해당되는 것이
마음의 상처에 있어서는
위로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54 |
2160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748 |
2159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743 |
2158 | 용서 | 風文 | 2014.12.02 | 6741 |
2157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729 |
2156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726 |
2155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23 |
2154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17 |
2153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715 |
2152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715 |
2151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715 |
2150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708 |
2149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706 |
2148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706 |
2147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701 |
2146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93 |
2145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692 |
2144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692 |
2143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92 |
2142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689 |
2141 | 내 마음의 모닥불 | 바람의종 | 2012.11.05 | 6688 |
2140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86 |
2139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686 |
2138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683 |
2137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82 |
2136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