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33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나를 사랑하면,
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은 표정과 기운이 흘러 나오게 마련이다.
얼굴이 밝고 마음이 밝으면 운명을 밝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29
2910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512
2909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501
2908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953
2907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943
290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52
2905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901
2904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20
2903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63
2902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43
2901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46
2900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570
2899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204
2898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14
2897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20
2896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517
2895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780
2894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893
2893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445
2892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40
2891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1246
2890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18
288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67
2888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915
2887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987
2886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