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11 09:28

'욱'하는 성질

조회 수 792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욱'하는 성질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순간적으로 뜨거워지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3초 법칙'을
제시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땐 속으로
'1초, 2초, 3초'를 헤아린 다음 다시 생각해보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욱하는 성질만 이길 수
있어도 당신은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미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노병천의《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74
477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70
476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76
475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83
474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887
473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895
472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95
47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99
470 구경꾼 風文 2014.12.04 7901
469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04
468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906
467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915
»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21
46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38
464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40
463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40
462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45
461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46
460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50
459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951
458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65
457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977
456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977
455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978
454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7988
453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79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