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질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순간적으로 뜨거워지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3초 법칙'을
제시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땐 속으로
'1초, 2초, 3초'를 헤아린 다음 다시 생각해보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욱하는 성질만 이길 수
있어도 당신은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미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노병천의《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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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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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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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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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암컷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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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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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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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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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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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공'과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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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에서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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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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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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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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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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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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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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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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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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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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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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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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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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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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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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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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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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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