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질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순간적으로 뜨거워지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3초 법칙'을
제시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땐 속으로
'1초, 2초, 3초'를 헤아린 다음 다시 생각해보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욱하는 성질만 이길 수
있어도 당신은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미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노병천의《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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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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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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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디자인'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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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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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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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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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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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나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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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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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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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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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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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타'(自利利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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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나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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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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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위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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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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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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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암컷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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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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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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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감기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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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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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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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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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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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