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11 09:27

큰일을 낸다

조회 수 815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큰일을 낸다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24
2784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587
2783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566
2782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564
2781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718
278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561
277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807
2778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670
277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674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636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520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528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851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678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757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740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907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706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715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704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691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838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730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840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8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