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11 09:27

큰일을 낸다

조회 수 828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큰일을 낸다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34
1560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7033
1559 원숭이 사냥법 바람의종 2012.08.16 6593
1558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81
1557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43
1556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72
1555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617
1554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302
1553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39
1552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93
1551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839
1550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755
1549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913
1548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465
1547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93
1546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8036
1545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442
1544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611
1543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28
»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82
1541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72
1540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38
1539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86
1538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78
1537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431
1536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