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8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한때는 눈물로 얼룩졌던 날들이 나중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날이 온다.
그 언젠가 그 이유를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김병태의《흔들리는 그대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15
1510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98
1509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99
1508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24
1507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94
1506 반짝이는 눈동자 바람의종 2012.09.26 6668
1505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31
1504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10
1503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40
1502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53
1501 드레싱 바람의종 2012.09.19 6608
1500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53
1499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315
1498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95
1497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65
1496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04
1495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00
1494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72
1493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02
149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18
1491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412
1490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88
1489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75
1488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74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80
1486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6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