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45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한때는 눈물로 얼룩졌던 날들이 나중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날이 온다.
그 언젠가 그 이유를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김병태의《흔들리는 그대에게》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00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5Dec
    by 風文
    2014/12/05 by 風文
    Views 8011 

    정답이 없다

  4.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08/01/28 by 바람의종
    Views 8009 

    참기름 장사와 명궁

  5. No Image 11Jan
    by 바람의종
    2013/01/11 by 바람의종
    Views 8008 

    '충공'과 '개콘'

  6. No Image 10Oct
    by 바람의종
    2008/10/10 by 바람의종
    Views 8007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7.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08/07/24 by 바람의종
    Views 8006 

    소인배 - 도종환

  8.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08/09/29 by 바람의종
    Views 8004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9. No Image 05Nov
    by 바람의종
    2012/11/05 by 바람의종
    Views 7994 

    뒷목에서 빛이 난다

  10. No Image 04Oct
    by 바람의종
    2012/10/04 by 바람의종
    Views 7970 

    '높은 곳'의 땅

  11.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9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12.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7960 

    엄마의 주름

  13. No Image 03Dec
    by 바람의종
    2012/12/03 by 바람의종
    Views 7955 

    12월의 엽서

  14.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9/06/09 by 바람의종
    Views 7953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15.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12/09/04 by 바람의종
    Views 7953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16. No Image 11Apr
    by 윤안젤로
    2013/04/11 by 윤안젤로
    Views 7953 

    '산길의 마법'

  17. No Image 20Dec
    by 風文
    2014/12/20 by 風文
    Views 7948 

    유쾌한 활동

  18. No Image 11Sep
    by 바람의종
    2012/09/11 by 바람의종
    Views 7924 

    '욱'하는 성질

  19.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7922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20.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7919 

    예술이야!

  21.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Views 7915 

    등 / 도종환

  22.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7911 

    좋은 사람 - 도종환

  23. No Image 28Nov
    by 바람의종
    2012/11/28 by 바람의종
    Views 7907 

    '더러움'을 씻어내자

  24. No Image 20May
    by 바람의종
    2009/05/20 by 바람의종
    Views 7906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25. No Image 04Dec
    by 風文
    2014/12/04 by 風文
    Views 7903 

    구경꾼

  26. No Image 20Aug
    by 바람의종
    2012/08/20 by 바람의종
    Views 7896 

    얼굴 풍경

  27.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7894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