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29 13:11

뜻을 같이 하는 동지

조회 수 976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뜻을 같이 하는 동지


진정한 친구는
단순히 오래 알고 지낸 친한 사람이 아니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 즉 동지여야 한다.
진정한 우정이란 단순히 오래된 정인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지란 말이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87
2852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517
2851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517
285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518
2849 보람을 얻기까지 風文 2021.09.10 518
284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518
284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518
2846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19
2845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519
2844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19
2843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19
2842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519
2841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520
2840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520
2839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521
283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521
2837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521
2836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22
2835 단골집 風文 2019.06.21 523
283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523
2833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523
2832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523
283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523
2830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525
2829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525
2828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5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