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도끼질
처음 10번의 도끼질을 할 때는
매번이 힘들고, 10번을 다 했음에도
쓰러지지 않는 나무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큰 아름드리나무는
훌러덩 넘어간다. 그러면 이제껏 도끼질을
했다는 사실을 새까맣게 잊어버린 채,
누군가 "어떻게 저 큰 아름드리나무를
넘어뜨렸나요?"라고 묻기라도 하면,
"운이 좋았어요!"라고 대답하게
될지도 모른다.
- 이소연의《열한번째 도끼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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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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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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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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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향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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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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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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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파란 하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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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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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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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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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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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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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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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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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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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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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영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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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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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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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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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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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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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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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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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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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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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도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