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14 09:13

'내 일'을 하라

조회 수 754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일'을 하라


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73
2956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191
2955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962
2954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875
2953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731
2952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284
2951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753
2950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06
2949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4314
2948 혼란 風文 2014.11.29 10102
2947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1121
2946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438
2945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767
2944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4988
2943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650
2942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714
2941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780
2940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244
2939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741
2938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40
293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700
2936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863
2935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748
2934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533
2933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554
2932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3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