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14 09:13

'내 일'을 하라

조회 수 751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일'을 하라


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1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419
102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03
101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67
100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730
9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74
98 '느낌' 風文 2014.08.12 8829
97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233
96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95
95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65
9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22
93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684
92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68
91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619
9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560
8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552
88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403
»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12
86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97
85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655
8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421
83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44
82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67
8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99
80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52
7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49
78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7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