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13 10:06

'무의식'의 바다

조회 수 629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의식'의 바다


신경쇠약, 말더듬이, 대인기피,
그리고 마비 증세를 보이는 많은 경우들이
실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진 '무의식'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각종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료 역시 무의식의 몫이다.
가벼운 것이건 심각한 것이건
고쳐낼 수 있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32
1060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316
1059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319
105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320
1057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321
1056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322
1055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323
1054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326
105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329
1052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36
1051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339
1050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344
1049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345
1048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349
1047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351
1046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352
1045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53
1044 당신의 외로움 바람의종 2012.11.02 6354
1043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357
1042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358
1041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365
1040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368
1039 벌거벗은 마음으로 바람의종 2012.12.31 6372
1038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373
1037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6375
1036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3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