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바다
신경쇠약, 말더듬이, 대인기피,
그리고 마비 증세를 보이는 많은 경우들이
실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진 '무의식'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각종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료 역시 무의식의 몫이다.
가벼운 것이건 심각한 것이건
고쳐낼 수 있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6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91 |
2027 | 바람직한 변화 | 바람의종 | 2011.12.28 | 6346 |
2026 | 벌거벗은 마음으로 | 바람의종 | 2012.12.31 | 6341 |
2025 | 당신의 외로움 | 바람의종 | 2012.11.02 | 6330 |
2024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329 |
2023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326 |
2022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326 |
2021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324 |
2020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18 |
2019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317 |
2018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風文 | 2015.06.28 | 6313 |
2017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312 |
2016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305 |
2015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299 |
2014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99 |
2013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296 |
2012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83 |
2011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278 |
2010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77 |
2009 | 빈 마음 빈 몸 | 바람의종 | 2012.07.19 | 6271 |
2008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71 |
2007 |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 바람의종 | 2009.02.04 | 6267 |
2006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267 |
2005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263 |
2004 |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 바람의종 | 2009.08.01 | 6263 |
2003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