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13 10:04

구수한 된장찌개

조회 수 854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수한 된장찌개


평소에 자생력과 면역력을
갖춰놔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저녁식사 때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신작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피부,
이런 소소한 것들이 우리 삶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시켜 주는
소중한 요소인 것이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12
2727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505
2726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759
2725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314
272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44
2723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54
2722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157
2721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97
2720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74
271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38
2718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96
2717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95
2716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50
2715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79
27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49
2713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82
2712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562
2711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920
2710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85
270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02
2708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759
2707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56
2706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98
2705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71
270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52
2703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