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13 10:04

구수한 된장찌개

조회 수 853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수한 된장찌개


평소에 자생력과 면역력을
갖춰놔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저녁식사 때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신작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피부,
이런 소소한 것들이 우리 삶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시켜 주는
소중한 요소인 것이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64
272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86
2726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586
2725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587
2724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587
2723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587
2722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587
2721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587
2720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588
2719 51. 용기 風文 2021.10.09 588
271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588
2717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588
2716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589
2715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89
271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589
2713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589
2712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590
2711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590
2710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590
2709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592
2708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592
2707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592
2706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592
2705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92
2704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593
2703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5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