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7.30 09:54

숨어 있는 능력

조회 수 641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숨어 있는 능력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못 볼 수도 있다.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순간이다.


- 황농문의《몰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64
2102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541
2101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39
210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536
2099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28
2098 쉬어갈 곳 바람의종 2012.11.02 6528
2097 두려움 風文 2015.02.15 6524
2096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바람의종 2012.07.23 6523
2095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518
2094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17
2093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바람의종 2012.05.21 6516
2092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511
2091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509
2090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08
2089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498
2088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498
2087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494
2086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91
2085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491
2084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491
2083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487
2082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485
2081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484
2080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476
2079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475
2078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4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