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에서부터
모든 일에는 전조가 있다.
무엇이 됐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일도 없고,
땅 속에서 갑자기 솟아나는 일도 없다.
구름이 모여 비를 만들어내듯
세상만사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일들을 무시하면 나중에 큰 코 다친다.
- 강상구의《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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