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49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당신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면
지금이야 말로 바로 숨어 있는
당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 이병기의《내 인생을 바꾸는 한 톨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34
2135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667
2134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666
2133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66
2132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665
2131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665
2130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664
2129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風文 2014.12.17 6663
2128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58
2127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657
2126 사랑의 선물 바람의종 2012.07.26 6656
2125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56
2124 청춘의 기억 바람의종 2012.04.30 6652
2123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52
2122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49
2121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648
2120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48
2119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바람의종 2008.02.16 6643
2118 두려움 風文 2015.02.15 6643
2117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40
2116 닥터 지바고 중 바람의종 2008.02.18 6628
2115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23
2114 용서 風文 2014.12.02 6620
2113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615
2112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614
2111 더 깊이 사랑하는 법 바람의종 2012.06.25 66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