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9 17:26
'걷기가 날 살렸다'
조회 수 6457 추천 수 3 댓글 0
'걷기가 날 살렸다'
갑상선 이상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세실 가테프는
"걷기가 날 살렸다"고 말한다. 갑상선 질환을
선고받을 당시 세실은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지
않고는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해 여름부터
시작한 걷기는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녀는 날마다 조금씩 걷기 시작했고,
겨울이 시작될 무렵 갑상선 질환이
완쾌되었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1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10 |
3002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682 |
3001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168 |
3000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362 |
2999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6997 |
2998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721 |
2997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596 |
2996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32 |
2995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331 |
2994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747 |
2993 | 흙이 있었소 | 風文 | 2023.11.01 | 808 |
2992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690 |
2991 |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 바람의종 | 2010.05.05 | 3633 |
2990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138 |
2989 | 흘려보내야 산다 | 바람의종 | 2011.04.12 | 4294 |
2988 |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 風文 | 2015.02.10 | 5923 |
2987 | 흑자 인생 | 바람의종 | 2012.08.16 | 6951 |
2986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779 |
2985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020 |
2984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196 |
2983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302 |
2982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5824 |
2981 |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 風文 | 2020.05.27 | 714 |
2980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204 |
2979 | 휴식의 시간 | 바람의종 | 2010.01.18 | 5873 |
2978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