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7.16 10:10

조회 수 5619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을 그저 건성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산은 그저 산일 뿐이다. 그러나, 마음을 활짝 열고
산을 진정으로 바라보면 우리 자신도 문득 산이 된다.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법정)


- 장영섭의《그냥 살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79
3035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29
3034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130
3033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635
3032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842
3031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200
3030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335
3029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879
302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976
3027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254
302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793
3025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446
302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818
302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054
3022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414
30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934
302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83
3019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35
3018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09
3017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306
3016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161
3015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833
3014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056
3013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259
301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11
3011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4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