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7.16 10:10

조회 수 561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을 그저 건성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산은 그저 산일 뿐이다. 그러나, 마음을 활짝 열고
산을 진정으로 바라보면 우리 자신도 문득 산이 된다.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법정)


- 장영섭의《그냥 살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38
1460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바람의종 2012.07.23 6539
1459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104
1458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870
1457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74
1456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78
1455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73
1454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509
» 바람의종 2012.07.16 5614
1452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9781
1451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194
1450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바람의종 2012.07.11 6479
1449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568
1448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87
1447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62
1446 큰 산, 높은 산 바람의종 2012.07.06 7108
1445 삶의 리듬 바람의종 2012.07.04 6123
1444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바람의종 2012.07.02 6369
1443 사랑은 그 자리에 바람의종 2012.07.02 6426
1442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바람의종 2012.07.02 6708
1441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89
1440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21
1439 마음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2.06.26 5520
1438 더 깊이 사랑하는 법 바람의종 2012.06.25 6602
1437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20
1436 소속감 바람의종 2012.06.21 73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