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7.04 14:01

삶의 리듬

조회 수 611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삶의 리듬


수년간 만성피로와 싸워온 나는
지금도 삶의 리듬을 유지하는 일이 일상의 과제다.
이 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날은 마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더 나은 나를 본다.
삶의 리듬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우리의 가장 큰 꿈,
더 나아가 감히 꿈꾸지도 못했던 일들을
성취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
평화와 기쁨과 행복과 사랑이란
열매를 가져다 준다.


- 매튜 캘리《위대한 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7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69
2002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41
2001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240
2000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36
1999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32
1998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232
1997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231
1996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231
1995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227
1994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223
1993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220
1992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216
1991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09
1990 덕 보겠다는 생각 바람의종 2012.10.17 6208
1989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04
1988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00
1987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199
1986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97
1985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194
1984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94
1983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4
1982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88
1981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177
1980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173
1979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171
1978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