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 자리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장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사소하지만 애정 어린 행동이야말로 가장 큰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은 어떤 일을 통해서든
드러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옷에 묻은 티끌을 털어주거나,
낯선 사람에게 미소 짓거나, 인도에 떨어진 휴지조각을
줍는 등의 행위에서도 사랑은 나타납니다. 당신의
사랑을 생활의 모든 순간에 불어넣으십시오.
오늘, 가장 가까운 이에게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 카렌 와이어트의《일주일이 남았다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0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74 |
| 985 | 아코모다도르 | 바람의종 | 2012.05.14 | 6457 |
| 984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風文 | 2015.06.28 | 6460 |
| 983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464 |
| 982 | 새해에는... | 風文 | 2014.12.13 | 6467 |
| 981 |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 바람의종 | 2008.07.12 | 6470 |
| 980 | 행복의 기차 | 바람의종 | 2011.08.19 | 6470 |
| 979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471 |
| 978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472 |
| 977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476 |
| 976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481 |
| 975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81 |
| 974 |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 風文 | 2015.01.13 | 6484 |
| 973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487 |
| 972 | 무엇이 두려운가? | 風文 | 2014.12.17 | 6490 |
| 971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497 |
| 970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497 |
| 969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498 |
| 968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500 |
| 967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503 |
| 966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503 |
| 965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508 |
| 964 | 외물(外物) | 바람의종 | 2008.12.26 | 6511 |
| 963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4.12.22 | 6512 |
| 962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516 |
| 961 |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 바람의종 | 2012.09.12 | 6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