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2 10:07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조회 수 6702 추천 수 1 댓글 0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기다린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것은 형벌의 시간이며 동시에
축복의 시간이다.
당신, 지금 기다리고 있는가?
- 조병준의《따뜻한 슬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5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999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09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070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94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789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084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243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54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885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26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73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82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763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024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341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866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727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05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236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52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080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814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988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244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77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