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14:32
더 깊이 사랑하는 법
조회 수 6613 추천 수 0 댓글 0
더 깊이 사랑하는 법
슬프고 힘든 일,
분명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고마운
벗이기도 합니다. 슬프고 힘든 일이 아니면
끝내 모르고 말았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었으니까요.
-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6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46 |
| 2160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29 |
| 2159 | 자신있게, 자신답게 | 風文 | 2014.12.15 | 6724 |
| 2158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12 |
| 2157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12 |
| 2156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711 |
| 2155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710 |
| 2154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710 |
| 2153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704 |
| 2152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699 |
| 2151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698 |
| 2150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697 |
| 2149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691 |
| 2148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88 |
| 2147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86 |
| 2146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684 |
| 2145 | 내 마음의 모닥불 | 바람의종 | 2012.11.05 | 6683 |
| 2144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681 |
| 2143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79 |
| 2142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675 |
| 2141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674 |
| 2140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674 |
| 2139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73 |
| 2138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673 |
| 2137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672 |
| 2136 | 반짝이는 눈동자 | 바람의종 | 2012.09.26 | 6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