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22 09:27

예행연습

조회 수 801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행연습


연습 없이 즉흥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거라면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다.
예행연습은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예행연습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24
452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06
451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007
450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08
449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014
»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16
447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022
446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022
445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025
444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32
443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32
44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38
441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39
44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46
439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049
438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058
437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071
43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74
435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074
434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077
433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90
432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090
431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098
430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04
429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15
428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1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