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
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오늘날 가장 큰 재앙은 나병이나
결핵이 아니라 소속되지 못했다는 느낌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 병은 유행병처럼 되었다.
우리는 소속되기를 애타게 열망하면서도
스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낀다.
- 타라 브랙의 《받아들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2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59 |
| 2460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 風文 | 2014.12.25 | 7645 |
| 2459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44 |
| 2458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42 |
| 2457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640 |
| 2456 | 마음의 지도 | 風文 | 2014.11.25 | 7636 |
| 2455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22 |
| 2454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20 |
| 2453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12 |
| 2452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11 |
| 2451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607 |
| 2450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606 |
| 2449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6 |
| 2448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85 |
| 2447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84 |
| 2446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80 |
| 244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77 |
| 2444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575 |
| 2443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70 |
| 2442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569 |
| 2441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67 |
| 2440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64 |
| 2439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59 |
| 2438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555 |
| 2437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551 |
| 2436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