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21 12:33

소속감

조회 수 7428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속감


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오늘날 가장 큰 재앙은 나병이나
결핵이 아니라 소속되지 못했다는 느낌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 병은 유행병처럼 되었다.
우리는 소속되기를 애타게 열망하면서도
스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낀다.

- 타라 브랙의 《받아들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57
635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474
634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76
633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485
632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92
631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99
630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505
629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506
628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508
627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510
626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515
625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16
624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20
623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20
622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523
621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23
620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527
619 사람 앞에 서는 연습 바람의종 2012.10.30 7530
618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534
617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536
61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539
615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547
614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547
613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548
612 태교 윤영환 2011.08.09 7558
611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