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20 13:03

흙장난

조회 수 7822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흙장난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
"에비!"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 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
하고 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로
기를 수 있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00
3010 발끝으로 서기까지 風文 2021.09.04 609
3009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610
3008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619
300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風文 2021.09.10 620
3006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624
3005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627
3004 백합의 꽃말 風文 2024.01.06 628
3003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629
3002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633
3001 귀인(貴人) 風文 2021.09.05 636
3000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風文 2023.12.20 643
2999 순한 사람이 좋아요 風文 2024.01.09 645
2998 제자리 맴돌기 風文 2024.01.16 645
2997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646
2996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風文 2024.01.02 647
2995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1.10.28 652
2994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653
2993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655
2992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659
2991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660
2990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風文 2023.12.28 662
2989 번아웃 전조 風文 2021.10.30 663
2988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風文 2023.03.04 668
2987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669
2986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6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