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장난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
"에비!"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 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
하고 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로
기를 수 있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25 |
1460 |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 바람의종 | 2012.07.23 | 6549 |
1459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 바람의종 | 2012.07.23 | 7113 |
1458 | 가장 빛나는 별 | 바람의종 | 2012.07.23 | 6884 |
1457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488 |
1456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83 |
1455 | 빈 마음 빈 몸 | 바람의종 | 2012.07.19 | 6278 |
1454 | 새벽 풀 냄새 | 바람의종 | 2012.07.16 | 6510 |
1453 | 산 | 바람의종 | 2012.07.16 | 5619 |
1452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802 |
1451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12.07.13 | 7215 |
1450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79 |
1449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570 |
1448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87 |
1447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65 |
1446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109 |
1445 | 삶의 리듬 | 바람의종 | 2012.07.04 | 6123 |
1444 |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 바람의종 | 2012.07.02 | 6374 |
1443 | 사랑은 그 자리에 | 바람의종 | 2012.07.02 | 6428 |
1442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710 |
1441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098 |
1440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34 |
1439 | 마음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2.06.26 | 5522 |
1438 | 더 깊이 사랑하는 법 | 바람의종 | 2012.06.25 | 6609 |
1437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20 |
1436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