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08:55
'나중에 성공하면...'
조회 수 7454 추천 수 1 댓글 0
'나중에 성공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중에 성공하면...' 이라고 말하며
성공을 '나중'으로 미룬다. 성공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성공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네면 '성공은 무슨, 아직 멀었다'며
손사래 친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죽을 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삶 속의
작은 성공들을 그때그때 자축하고
축하받으며 삶의 갈피마다,
일상의 고비고비마다
힘을 내야 한다.
- 이종선의《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46 |
| 2435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98 |
| 2434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598 |
| 2433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96 |
| 2432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93 |
| 2431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92 |
| 2430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590 |
| 2429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90 |
| 2428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588 |
| 2427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87 |
| 2426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583 |
| 2425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582 |
| 2424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569 |
| 2423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68 |
| 2422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568 |
| 2421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566 |
| 2420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564 |
| 2419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557 |
| 2418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547 |
| 2417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547 |
| 2416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 바람의종 | 2012.06.12 | 7543 |
| 2415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542 |
| 2414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541 |
| 2413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540 |
| 2412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539 |
| 2411 | 사람 앞에 서는 연습 | 바람의종 | 2012.10.30 | 7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