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08:55
'나중에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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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공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중에 성공하면...' 이라고 말하며
성공을 '나중'으로 미룬다. 성공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성공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네면 '성공은 무슨, 아직 멀었다'며
손사래 친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죽을 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삶 속의
작은 성공들을 그때그때 자축하고
축하받으며 삶의 갈피마다,
일상의 고비고비마다
힘을 내야 한다.
- 이종선의《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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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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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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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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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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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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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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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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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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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먹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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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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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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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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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많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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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대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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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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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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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복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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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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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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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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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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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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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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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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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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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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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이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