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08:55
'나중에 성공하면...'
조회 수 7376 추천 수 1 댓글 0
'나중에 성공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중에 성공하면...' 이라고 말하며
성공을 '나중'으로 미룬다. 성공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성공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네면 '성공은 무슨, 아직 멀었다'며
손사래 친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죽을 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삶 속의
작은 성공들을 그때그때 자축하고
축하받으며 삶의 갈피마다,
일상의 고비고비마다
힘을 내야 한다.
- 이종선의《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01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488 |
| 2427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457 |
| 2426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455 |
| 2425 | 우주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1.10.27 | 7454 |
| 2424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453 |
| 2423 | 상처의 힘 | 바람의종 | 2012.09.18 | 7451 |
| 2422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448 |
| 2421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441 |
| 2420 | 마음의 지도 | 風文 | 2014.11.25 | 7440 |
| 2419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431 |
| 2418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431 |
| 2417 | 놓아버림 | 風文 | 2014.12.01 | 7430 |
| 2416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429 |
| 2415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428 |
| 2414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28 |
| 2413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420 |
| 2412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420 |
| 2411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415 |
| 2410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414 |
| 2409 |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 바람의종 | 2008.11.13 | 7409 |
| 2408 | 도끼를 가는 시간 | 바람의종 | 2012.12.07 | 7407 |
| 2407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406 |
| 2406 |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 바람의종 | 2008.09.19 | 7401 |
| 2405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401 |
| 2404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 바람의종 | 2012.10.29 | 7395 |
| 2403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