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13 10:16

꿈은 춤이다

조회 수 816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은 춤이다


살면서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
꿈을 가진 자만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피부가 감싸고 있는 육체 그 이상이다.
우리에게는 꿈이 살아 있다. 꿈은 마음을
탁 트이게 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29
402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11
401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15
400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17
399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19
398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20
397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244
396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44
395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46
394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47
393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47
39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47
391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56
39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57
38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58
38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263
387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64
386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64
385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75
384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279
383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285
382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91
381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292
380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94
379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296
378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3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