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2 17:25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조회 수 6041 추천 수 1 댓글 0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저 몽골의 초원에 피어나는
온갖 들꽃들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날까요? 왜 그렇게도 진하고 멋진 향기를
풍기며 피어날까요? 그건 바로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기 위한, 그래서 수분활동에
성공하기 위한 나름의 몸짓입니다.
들꽃들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벌과 나비를 상대로 벌이는
처절한 몸부림이지요.
- 조용경의《인생의 절정에 다다른 그대가
한번쯤 기억해야 할 것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8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96 |
| 1610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 바람의종 | 2012.06.12 | 7521 |
| 1609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39 |
| 1608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703 |
| »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 바람의종 | 2012.06.12 | 6041 |
| 1606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89 |
| 1605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449 |
| 1604 | 마음의 힘 | 바람의종 | 2012.06.18 | 5649 |
| 1603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77 |
| 1602 |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7698 |
| 1601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817 |
| 1600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415 |
| 1599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29 |
| 1598 | 더 깊이 사랑하는 법 | 바람의종 | 2012.06.25 | 6625 |
| 1597 | 마음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2.06.26 | 5526 |
| 1596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52 |
| 1595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151 |
| 1594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718 |
| 1593 | 사랑은 그 자리에 | 바람의종 | 2012.07.02 | 6440 |
| 1592 |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 바람의종 | 2012.07.02 | 6410 |
| 1591 | 삶의 리듬 | 바람의종 | 2012.07.04 | 6132 |
| 1590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126 |
| 1589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86 |
| 1588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91 |
| 1587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610 |
| 1586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