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親舊)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준다.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 이종선의《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15 |
| 256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45 |
| 2559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74 |
| 255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208 |
| 2557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93 |
| 2556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932 |
| 2555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605 |
| 2554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6216 |
| 2553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915 |
| 2552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63 |
| 2551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279 |
| 2550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414 |
| 2549 | 고통 | 風文 | 2015.02.15 | 7230 |
| 2548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847 |
| 2547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1524 |
| 2546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5041 |
| 2545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56 |
| 2544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93 |
| 2543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71 |
| 2542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83 |
| 2541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206 |
| 2540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321 |
| 2539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597 |
| 2538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432 |
| 2537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69 |
| 2536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704 |